가장 뜨거운 주제는 저커버그와 머스크.
작은 낙들을 개발하는 일도 행복이 신기루라는 걸 아는 사람들의 몫이다.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찾아도 없는 물건을 찾다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다른 물건을 찾기도 한다.이상하게도 미술 전공자 중에 마음의 병을 앓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다.나도 진짜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그녀가 가져가지 못하게 나는 더 깊은 곳에 아끼는 것들을 감추었다.1인당 3억4000만원 정도의 거액을 내고 살아 돌아오지 못한 다섯 명은 물론 아주 부자들이었다.
행복이 신기루라는 걸 새삼 일깨워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45년 전 친구의 주치의셨다.
나의 공간은 보물섬이고 나는 그 섬으로 가는 보물섬 호의 애꾸눈 선장이다.그들의 일부는 함경도 일대의 여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우리 역사 속 북방민족 문화에도 유대인의 명칭이 붙게 됐다.2000년 전에 살았다는 것을 근거로 나라를 세우고 영역을 넓히며 주변 지역과 갈등을 일으켰다.
이 말이 맞는다면 아시케나지(유대인의 약 80%)가 실제 이스라엘이 아니라 구소련 사람들이 유대교를 믿으면서 ‘유대인처럼 살았다는 뜻이 된다.유대인이 땅을 받은 지역은 한국 고대사와도 관련 있는 읍루와 말갈 지역이다.